전단 작업 배다색을 2도먹 작업시 뒷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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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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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 작업 배다색을 2도먹 작업시 뒷묻음..
諸天大星
편집
3
3,728
2007.11.30 18:29
손바닥만한 전단 양면 인데 배다를 검정으로 작업했습니다. 청을 15%넣어서 색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하면 검정이 진해서 뒷쪽에 묻어 나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데 물어볼 곳이 없네요.
종이는 보통 아트100에 많이 하잖아요.
100에서 묻어난다면 아트120정도로 하면 안전할까요?
Comments
나야나
2007.12.02 12:08
묻어나지 않아요... 요즘 인쇄소들은 드라이잉크를 많이 넣어서 잘마름니다.
묻어나지 않아요... 요즘 인쇄소들은 드라이잉크를 많이 넣어서 잘마름니다.
긴또까
2007.12.01 13:22
전 작업시 c40+k100 으로 합니다. (경력 15년차가 그리 하라니 그리 해야지요. 젤 좋다는데) 가끔 k100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생각으로는 먹95정도로 5% 부족한 느낌이 납니다.
가끔 사장님 몰래 적판, 황판에도 조금씩 넣어봤는데 별로 크게 진해지지는 않더군요.
포샵의 검은색을 찍어서 작업하시면 각 수치가 (90~100) 와따가까 하는 색이 4도 다 깔리던데 그건좀 위험하지요. 그부분이 빼다라면....
뒷묻음은 종이 두께에 따라서가 아니라, 종이 제질의 특성상 잉크의 농도상의 상관관계 같던데... 컬러님 말씀처럼 파우더(인쇄기장님 계신곳에서 우측하단..^^: 밀까루같은 놈) 쫌 올리면 해결될듯 합니다.
종이의 종류상 아트지,스노우지는 날씨만 좋고 건조하다면 4~5시간이면 충분하고 급할경우 바로빼서 진행해도 좋을때가 있더군요.
하지만 모조지같은 계열의 잉크흡수율이 높은 수입지 같은 놈들은 반나절이나 하루를 말려도 않 말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전 작업시 c40+k100 으로 합니다. (경력 15년차가 그리 하라니 그리 해야지요. 젤 좋다는데) 가끔 k100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생각으로는 먹95정도로 5% 부족한 느낌이 납니다. 가끔 사장님 몰래 적판, 황판에도 조금씩 넣어봤는데 별로 크게 진해지지는 않더군요. 포샵의 검은색을 찍어서 작업하시면 각 수치가 (90~100) 와따가까 하는 색이 4도 다 깔리던데 그건좀 위험하지요. 그부분이 빼다라면.... 뒷묻음은 종이 두께에 따라서가 아니라, 종이 제질의 특성상 잉크의 농도상의 상관관계 같던데... 컬러님 말씀처럼 파우더(인쇄기장님 계신곳에서 우측하단..^^: 밀까루같은 놈) 쫌 올리면 해결될듯 합니다. 종이의 종류상 아트지,스노우지는 날씨만 좋고 건조하다면 4~5시간이면 충분하고 급할경우 바로빼서 진행해도 좋을때가 있더군요. 하지만 모조지같은 계열의 잉크흡수율이 높은 수입지 같은 놈들은 반나절이나 하루를 말려도 않 말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color
2007.11.30 21:16
묻어나는 이유중 하나는 잉크가 체 마르기도 전에
재단을 치면서 묻는게 많은거 같은데요..
인쇄소에 파우더좀 충분히 뿌리고 충분히 말린후 재단 부탁하면
좀 덜하지 않겠습니까..
묻어나는 이유중 하나는 잉크가 체 마르기도 전에 재단을 치면서 묻는게 많은거 같은데요.. 인쇄소에 파우더좀 충분히 뿌리고 충분히 말린후 재단 부탁하면 좀 덜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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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장님 몰래 적판, 황판에도 조금씩 넣어봤는데 별로 크게 진해지지는 않더군요.
포샵의 검은색을 찍어서 작업하시면 각 수치가 (90~100) 와따가까 하는 색이 4도 다 깔리던데 그건좀 위험하지요. 그부분이 빼다라면....
뒷묻음은 종이 두께에 따라서가 아니라, 종이 제질의 특성상 잉크의 농도상의 상관관계 같던데... 컬러님 말씀처럼 파우더(인쇄기장님 계신곳에서 우측하단..^^: 밀까루같은 놈) 쫌 올리면 해결될듯 합니다.
종이의 종류상 아트지,스노우지는 날씨만 좋고 건조하다면 4~5시간이면 충분하고 급할경우 바로빼서 진행해도 좋을때가 있더군요.
하지만 모조지같은 계열의 잉크흡수율이 높은 수입지 같은 놈들은 반나절이나 하루를 말려도 않 말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재단을 치면서 묻는게 많은거 같은데요..
인쇄소에 파우더좀 충분히 뿌리고 충분히 말린후 재단 부탁하면
좀 덜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