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해서 일단 눈팅만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
여러분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글을
남긴다는것을 염두에 두고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 근거없는 욕이랑 태클은 사절 합니다

전 디자이너는 아니고요 저작권사의 입장에서 글을 남깁니다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쿽
이런 회사에서 꾸준히 단속이 아닌 단속으로 접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그런 글이 많더군요 대비요령 억울하게 정품을 구입하였다.....등등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접근을 하는 방법이 저도 조금은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상적으로 전화를 드리고 약속을 잡고 방문을 하면 과연 몇분이나 정정당당?하게 맞이해주실지요 제생각과 경험상 10분중에2-3분정도만 어쩔수 없이 방문을 허락할것입니다.

여긴 디자이너분들이 많으신거 같군요 또 업주분들 또한 있으시겠지요?저도 어느회사에 속해서 저작권이란 이름으로 먹고사는 월급쟁이입니다 아마 여러분보다 적은?월급을 받을것입니다.하지만 욕은 월급의 한10배쯤?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작권사의 잘못이라면 제가 보았을때 객관적입니다.
1....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인한 해당업체분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점
2....저작권사의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태도(일부의 직원들)
3....서비스보다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팔아먹으려는 속셈?의 기분을 느끼게 해드리는점

저도 사람이고 또 냉혈인이 아닙니다 방문해서 솔직히 그냥 무마시킨적도 있고요....
하지만 제가 방문했던분들 중에 보고 주로 사장님들 몇분은 10년을 넘게 프로그램을 쓰시고 이윤을 얻어서 차도 좋은차 타고 다니시면서 저보고 이런말 하신분도 계십니다.
"문 닫을거여 올테면 와라" 아주 비꼬듯이 그후로 한마디 더하시더군요 고발하겠다고 제입장에서 보면 그분은 적반하장이며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탑제하신분이더군요
여태까지 이걸로 먹고 사신분이 전 그냥 나왔습니다 이유는 싸워봤자 제 입만 아프고
어차피 전 검찰도 아닌 경찰도 아니니까요 일반 월급쟁이거든요.

하지만 그후 그분은 고발당하셨으며 합법적으로 또한 정품 모두 구입했습니다
중요한건 그분은 구매능력이 있으시면서 그랬다는것이 제입장에서는 조금 미웠습니다(사실은 그냥 야밤에 기습하고 싶었습니다 뒷통수를)농담이고요

이분을 보고 자기자신의 디자인을 다른사람이 무단으로 사용한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여?라고 질문하고 싶었습니다.

어떠한 프로그램으로 이익을 얻으시면서 살아가시는분 또 한 그 프로그램을 팔아야 먹고 사는 또하나의 사람들 여러분이라면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치 않으시나요?

그냥 일나가기전에 한번 여러글을 보고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그럼 전 험난한 인생속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