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 현재 있는 회사는 겔리그라퍼 OOO님이 있습니다.
공동대표심니다.
필묵을 만들었고 그중에 실력이 가장출중했던분...
여러매체를 통해 소개도 되었구 세미나 강의들도 하심니다.
서예가이자 겔리그라퍼이시며.. 겔리그라퍼
최소연령으로 최고의 부가가치를 누리시는 분입니다.

앞서 설명드리는 말은 그분이 하는 말씀을 옮긴말입니다.

세미나를 하다보면 겔리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항상 묻곤한다고 합니다.
겔리그라피를 배우고싶다. 겔리그라피 수업을 듣고싶다. 겔리잘쓰고싶다. 등..

그러면 이렇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디자이너신데..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최고의 겔리그라퍼가 되고싶습니까? 그럼 모두가 하나같이 최고의 디자이너라고 말한답니다.

그럼 단호하게 짤라서 그럼 붓을 놓으세요라고 말합니다.
글씨를 조금 배워 저퀄리티로 절대 좋은 작업물이 나올수가 없다며, 최고가 되기위해 디자이너는 좋은 것을가지고 디랙팅을 잘하는것이 최고의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넓은 시야를 가지게끔 자신은 강의를 하는 것이고 좋은 글을 보고자 여러분은 모인거라구.

초기 저역시 여러가지 욕심을 부리며 항상 도전했지만..
현재 실무에서 느끼는 점은 역시 최고의 디랙팅이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작업물을 위해서 이쁜것만 조합을 하면 지져분하며 심미스럽지 못합니다.
이쁜 악세사리와 옷 향수를 걸친사람보다 곳바른 정장에 귀걸이 하나를 한 모습이 훨신 아릅답습니다. 디자이너의 몫은 그런 조합을  잘해보는것이 최고의 디자이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