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토마토가 물속에서 헤엄을 치는 사람뒤를 따라가다가 상어처럼 사람을 잡아 먹는다. 인간들도 토마토에 대항하기 위해 탱크까지 동원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토마토 대장과 인간은 협상을 벌이지만 결렬되고, 토마토가 죽는 모습은 토마토가 터지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공상 과학 영화의 온갖 잡동사니 장치는 다 끌어들인 공포 컬트무비. 수천 개의 토마토가 갑자기 공격용 무기로 돌변해 무고한 사람들을 해친다. 신인 배우들보다 토마토의 법석이 더 재미있다. 대부분의 컬트 영화가 그렇듯 황당한 소재와 주제 장면 전환 등이 다소 당황스럽다
이보다 더한 컬트는 없을지도 모른다. 조악하고 약간은 포르노 같은 화면이지만, 이 영화 한편에 <슈퍼맨>과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등 여러 영화가 패러디되어 있다. 살인 토마토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주인공들의 바보같은 토마토 사냥이 두배의 즐거움을 주는 영화.
봉숭아물 들인거야????ㅋㅋㅋ
토마토 공격대 (Attack Of The Killer Tomatoes)
토마토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토마토가 물속에서 헤엄을 치는 사람뒤를 따라가다가 상어처럼 사람을 잡아 먹는다. 인간들도 토마토에 대항하기 위해 탱크까지 동원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토마토 대장과 인간은 협상을 벌이지만 결렬되고, 토마토가 죽는 모습은 토마토가 터지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공상 과학 영화의 온갖 잡동사니 장치는 다 끌어들인 공포 컬트무비. 수천 개의 토마토가 갑자기 공격용 무기로 돌변해 무고한 사람들을 해친다. 신인 배우들보다 토마토의 법석이 더 재미있다. 대부분의 컬트 영화가 그렇듯 황당한 소재와 주제 장면 전환 등이 다소 당황스럽다
이보다 더한 컬트는 없을지도 모른다. 조악하고 약간은 포르노 같은 화면이지만, 이 영화 한편에 <슈퍼맨>과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등 여러 영화가 패러디되어 있다. 살인 토마토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주인공들의 바보같은 토마토 사냥이 두배의 즐거움을 주는 영화.
헤라님을 옆에다가 붙여볼까요.